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남대학교/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2022년 55대 채움 총학생회 관련 == 총학생회의 독단적 정책 추진 및 기타 논란이 유달리 많이 발생하였다. 총학생회장이 대선 유세에 학교 이름을 걸고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1학기 대동제 기간동안 주변 편의점에 특정 주류만 판매할 것을 강요했으며 코로나 시기 동안 중단된 셔틀버스의 운행을 대면강의로 전환되는 22년 1학기 이후에도 따로 계약 없이 셔틀버스를 없애는 것을 학생들의 의견 취합 없이 독단적으로 추진하여 많은 학우들의 통학에 불편을 주었으며 연계되어 있던 예비군 수송 또한 예비군 연대에서 별도로 처리하게 하였고, 학생회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 학생회비 납부자가 감소하자 2학기 대동제 기간에는 공연을 볼 수 있는 좋은 장소 일부를 학생회비존이라고 명명[* 당연하지만 원래 이런 제도 없이 모두가 공평하게 볼 수 있었다. 학생회비 인상과 맞물려 다수의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하여 학생회비 납부 여부로 차별하였고 문제된 셔틀버스 폐지에 대한 목소리가 계속 나오자 그정도 비용과 총학생회의 시간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편의시설 보충등의 허황된 공약을 남발하여 학생들의 신뢰를 크게 잃어버렸다. 결국 이어진 총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한 전 부학생회장이 찬반투표에서 반대 '''77%'''라는 경이적인 반대율으로 단독출마임에도 낙선하고 말았다. 어지간히 사고를 치지 않는 이상 대다수의 학생들은 학생회 활동에 관심을 잘 가지지 않아 찬성하는 경우가 많음에도 반대가 77%라는 압도적인 수치가 나온 시점에서 얼마나 이번 학생회가 논란될 짓을 많이 하여 일반 학생들에게조차 이미지가 나빠졌는지 알 수 있다. 별 일이 없는 한 이듬해 3월 총선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